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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것과 사람을 잘 대하는 것 그동안은 꽤 공부하는 것만 정리했고 이번에는 그냥 저냥 아무 이야기나 쓰려고 한다.헤어진지 1주일 된 것 같은데 별로 타격은 없다. 어른의 연애라는 것일까.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일까.확실히 옛날과는 연애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인턴 관련해서 글을 작성했던것이 있는데 거기에 전직장이 성장함에 따라,아니면 연봉 등 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무수한 악수 요청이 왔었다.용기를 내신 분과 커피챗도 한번 진행했었고 아마 한번 더 진행할 것 같다.커리어적으로도 되게 훌륭하신 분이 제안해주셔서 뭔가 기대가 된다.열심히 사시는 분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일까.취업이 되게 어려워진 시점에서 다들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면 좋겠다 싶었다. 요새 관심사는 AI이다. 회사에서 나보고 왜 개발자가 하고 싶..
Memory With Agent 오늘은 기존에 AI Agent를 구축하려고 했던 분 혹은 Agent의 기억을 의미 있게 쌓으려는 것 관해서 시도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기억하고, 경험하고, 배우는 에이전트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라는 영화를 보신적 있으신가요?주인공은 상대 연인과 추억을 쌓으며 살아가지만 상대 연인은 나와의 추억은 없던 기억인 슬프지만 다시보고 싶은 영화이죠.AI를 쓰다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면 방금까지 좋았던 기억을 고스란히 잊어버리고 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아니 아까 말한거 해달라니까?Agent는 왜 매번 처음 일하는 사람처럼 행동할까요? 이전에 같은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어도 다시 처음부터 탐색하고, 같은 실수를 했어도 다음 실행에서 또 반복합니다.우리가..
LLM 이해하기 ( 기초편 ) LLM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입력을 받았을 때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관련 영상을 하나 봤다.https://www.youtube.com/watch?v=geY4UO23QA8 이번 글은 유튜브에 있는 내용 + 챗지피티랑 딥 다이브한 내용 정리를 할 예정이다.LLM이란?-> 거대한 신경망(Neural Network)이다.신경망의 기본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입력 (x)에 가중치 (W)를 곱하고 bias (b)를 더한다.z=Wx+b그리고 ReLU 같은 비선형 함수를 통과시킨다.h=ReLU(z)이걸 여러 층 반복한다.x -> Layer_1 -> Layer_2 -> ... -> Layer_N -> output왜 굳이 여러 층을 쌓을까?1차 함수만 아무리 합성해도 결국 1차 함..
SI, AI 최근에 사내 서비스들이 많이 늘었다. 이걸 위해 인증 서버를 통합하는 과정도 진행했고, 이것도 보면 쌓이는게 느껴지긴 한다. 서비스는 회사 이메일로만 가입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입사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께서 사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서 아쉽다.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뭐랄까 기분이 좋았다. 누군가에게는 이제 이 서비스들이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회사에 들어오면 당연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들고 있는 것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회사의 작은 문화가 되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어찌 됐든 무엇인가를 계속 만들다 보면 무엇인가가 쌓이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이다. 이 과정이 뭔가 내가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1인 기업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내가 생각..
아는 만큼 상상하고, 상상한 만큼 구현된다 되게 오랜만에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 같다.의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쓰는 이 블로그의 글은 AI로 쓰지 않고 그걸 유지하고 싶다.요새는 다들 AI를 잘 써서 AI로 쓴 글인지 잘 아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식 )내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시작했던 이 블로그가 어릴 때 자주 가던 놀이터처럼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겠지 모.회사에서 사내 기술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에 글을 좀 쓰다보니 여기에 소홀했던 거 같다. 이번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없다. 심지어 제목도 안적고 그냥 글부터 냅다 쓰고 있다.뭘 써야할지 아직 모르는 상태인데 이것저것 내가 해왔던 길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써보고 싶은 주제는나는 왜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가이다. 더 깊게 들어가보자면 시작은 프론트엔드 개발부터 했었..
5차 산업혁명, 사라질 직업 개발자 요즘은 제조업 도메인에서 개발 일을 하고 있다.온보딩 과정을 거치면서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되게 강조되어 다가왔다.이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볼 예정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 지인의 웃픈 사연을 소개하려고한다.A팀장 : B사원아 이거 엑셀에서 C품목이 들어가 있는것 찾아와라B사원 : ( 엑셀에서 ctrl + F를 통해서 C 품목이 있는 것을 찾음 ) 넵 다 찾아서 정리했습니다A팀장 : 벌써? 어떻게?B사원 : ctrl + F로 찾았죠A팀장 : 에이 그러면 안되지 하나 하나 찾아서 봐야지B사원 : ...??? 컴퓨터를 못믿는 A팀장님은 저런 업무 방향성을 지시하셨다고 한다.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한숨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
자기의 star는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주인장 또 간만에 흑백요리사2 재밌게 봐서 삘받아서 글을 쓴다. ㅋㅋㅋ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1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2도 잘 본 것 같다. 스포니 뭐니 해도 완벽한 서사가 있던 조림핑...그와 맞붙었던 요리괴물예전에 살이 좀 쪘었다고 그때 겁나 후덕했다고 거의 후덕죽 셰프 급이라던;; 농담이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그 중 가장 응원했던 셰프는 손종원님이다.대학교 다닐때 비슷한 관상을 가진 형이 있었는데 진짜 다 잘했는데 과학인가... 싶기도하고 아마 카이스트 박사하는 걸로 안다. 모 암튼 요새 커리어에 관해 고민이 좀 많은데 손종원 셰프가 쓰리스타 킬러와 붙을 때 하신 말이 조금은 힌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제가 일했던 Three star restaurant이 저를 three ..
Termin AI ( feat. 개발자들의 집단 지성 ) https://github.com/Prof-Harita/terminaI GitHub - Prof-Harita/terminaI: The Sovereign, Governed Terminal for the Agentic Age.The Sovereign, Governed Terminal for the Agentic Age. - Prof-Harita/terminaIgithub.com Anthropic 에서 Cowork라고 비개발자들도 AI를 사용해서 문서정리나 그런걸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냈다 근데 여기 서비스가 월에 100달러 ~ 200달러 씩 지출을 하다보니까 좀 비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발자들이 그냥 gemini api 연동해서 Terminal 이라는 오픈소스를 만들어버렸다 ㄷㄷ..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