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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블로그 탐방기

[ 토스 기술 블로그 ] SLASH 21 - Day 3 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

 

 

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

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는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입니다. 동료 혹은 과거의 스스로 짠 코드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유지보수할 때 드는 개발 시간이 짧아집니다. 실제 예시와 함께 1. 응집

toss.im

 

실무에서 클린코드의 의의

==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

 

유지보수를 하려면 

- 코드 파악

- 디버깅

- 리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를 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비용을 줄인다는 말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코드에 유지보수를 할 때는 항상 위와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실제로 예시를 보여줬는데 

 

이거 이렇게 하면 되겠는데? 하고 머리속으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ㅋㅋㅋ....

 

뒤이어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주는 코드임을 알려줬다.

 

어떤 것이 클린코드일까?

클린코드 != 짧은 코드 

 

클린코드 == 원하는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코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원하는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을까?/

 

1. 응집도 : 하나의 목적을 가진 코드를 뭉쳐놓기

 

2. 단일 책임 : 함수가 하나의 일만 해야함

 

3. 추상화 : 함수를 보고 그 함수가 무엇인지 나타내는 간단한 제목으로 알 수 있어야 함 (핵심 개념을 필요한 만큼만 노출)

 

선언적 프로그래밍 vs 명령형 프로그래밍

이 부분에서 리액트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써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그림을 보면 함수형 위에 선언형이 있었다.

 

선언형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금 더 명확히 개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확실히 명령형보다는 가독성이 뛰어난 것 같았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선언형 프로그래밍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

 

트레이드 오프를 파악하여 적절히 유동적으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