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클린코드의 의의
==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
유지보수를 하려면
- 코드 파악
- 디버깅
- 리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를 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비용을 줄인다는 말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코드에 유지보수를 할 때는 항상 위와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실제로 예시를 보여줬는데
이거 이렇게 하면 되겠는데? 하고 머리속으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ㅋㅋㅋ....
뒤이어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주는 코드임을 알려줬다.
어떤 것이 클린코드일까?
클린코드 != 짧은 코드
클린코드 == 원하는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코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원하는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을까?/
1. 응집도 : 하나의 목적을 가진 코드를 뭉쳐놓기
2. 단일 책임 : 함수가 하나의 일만 해야함
3. 추상화 : 함수를 보고 그 함수가 무엇인지 나타내는 간단한 제목으로 알 수 있어야 함 (핵심 개념을 필요한 만큼만 노출)
선언적 프로그래밍 vs 명령형 프로그래밍
이 부분에서 리액트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써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그림을 보면 함수형 위에 선언형이 있었다.
선언형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금 더 명확히 개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확실히 명령형보다는 가독성이 뛰어난 것 같았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선언형 프로그래밍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
트레이드 오프를 파악하여 적절히 유동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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